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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수록 편해진다..? 벨라에게 그런 건 없어요
뱅걀호랭이

사실 벨라를 처음 만날 때는

이렇게 오랜기간 지명으로 볼 줄 몰랐다

첫인상은 좀 뭐랄까... 내 스타일은 아니였다

하지만 보면볼수록 매력적인 여자랄까?

이야기 해보니 말을 예쁘게 한다..

그러다 보니 점점 더 마음을 줄 수 밖에 없었다

플레이는 말 할 것도 없다


이제는 정말 편한 사이가 된 우리

편해지만큼 서비스도 편해졌다?

벨라에게 그런건 절대 있을 수 없지...

오히려 나를 더 잘알기에

기가막히게 치고들어오는 벨라


내가 방에 들어가면 냅다 내 입술을 훔친다

도톰한 입술로 내 입을 잡아먹을듯 키스를하고

야하게 생긴 몸을 부비적거린다

그럼 난 반응할 수 밖에 없고

벨라는 자연스럽게 내 밑으로 내려가 자지를 핥아대지


그렇게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않는다며

나를 덮쳐오는 화끈한 벨라

벨라를 만나면 몸의 대화가 항상 먼저인듯

몸의 대화가 끝나야 이후의 진행되는 대화


벨라는 항상 이야기한다 자신에게 와줘서 고맙다고.

그럼 난 대답한다. 항상 잘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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