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연휴 때 NF 야미를 만났습니다(무한코스)
170의 우월한 기럭지가 궁금해 2시간 대기하고 야미언니를 만났습니다.
170의 우월한 키에 한 손에 들어오는 소두에 글래머 몸매.
그런데 더 소름 돋는건, D컵에 기죽었는데 아기 다루듯이 저를 다루는데 애인모드가 장난 없네요.
담배타임 갖은 후 한 손은 제 존슨을 다른 한 손은 제 온 몸을 만져주는데
아이컨택을 했을 때 쌀 뻔한거를 잘 참았습니다.
그리고 온 몸을 애무해주고 위에서 정자세로 시원하게 발사 후,
저는 무한코스를 끊어 2차로 물다이 써비스를 받는데,큰 기럭지로 온 몸을 바디 타주는데 기분 좋습니다.
그리고 다시 마른다이로 와 2차 3차를 마무리 짓고,너무 좋아서 또 투샷을 연장 했습니다.
야미언니는 사랑입니다. 제가 새로 지명을 할 거 같네요.꼭 한 번 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