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으로 달렸구요
손양 볼라믄 무한이 정답인거 같네요
아하...뭐랄까 정액귀신이라고 해야되나ㅋㅋ
물 뽑아내는거에 아주 타고난 섹녀에요
몸매는 늘씬하고 슬림해가지고 체력은 왜 좋은건가요?
시작부터 달려들어가지고 침대에서 무한으로 ㅈㅈ빨기 시작ㅋ
풀발하잖아요 그냥 넣어버려요
표정은 왜 섹시하고 청순한건지...올라타서 섹드립 지리구요
키스는 무차별적으로 해주네요
무한으로 하고와서 그런지 저도 마음 단단하게 먹었는데
무자비하게 첫발을 여상으로 뺐어요ㅋㅋ
장비만 빼주고 침대에 같이 앉아서 담배타임 가지면서 쉬었구요
쉬면서도 장난도 잘치고 섹드립도 잘하고ㅋㅋ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빼는거 없어서 놀기 좋네요
담배 다 피니까 샤워장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물다이 시작ㅋㅋ
거침없이 몸을 비비면서 바디타고 입부항은 또 엄청 강해요
ㄸㄲㅅ하면서 ㅈㅈ를 빨고 만지고 랄부도 빨고 만지고ㅋ
앞으로 돌리자 ㅈㅈ를 빨면서 핸플 들어오네요
무지하게 화끈해서 팍팍팍 핸들하면서 빨아주데...
멈추게하고싶지 않았어요
꼭지 빨면서 핸플할때 느낌와서 두발째로 뺐구요ㅋㅋ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샤워장 정리하고 나와서 키스해주더니 엎드리라고하네요
엎드리니까 다시 ㄸㄲㅅ랑 알ㄲㅅ해주면서 ㅈㅈ 만지고ㅋㅋ
세번째니까 빠르게 커지지는 않았어요
손양도 그걸 알았는지 눕혀서 키스하면서 ㅈㅈ 만지면서
분위기를 아주아주 야하게 만들어주네요
슬그머니 ㅈㅈ가 커지고 웃으면서 이거봐!! 커지지ㅋㅋ말하네요
제가 안될꺼같은데 그만하자고했거든요
손양은 안된다면서 집중해봐 하면서 세워줬구요ㅋㅋ
여상으로 딥하게 쑤셔넣고 강하게 박음질ㅋ
계속 당하기만 한거같아서 정자세로 돌려놓고 키스하면서 박아주니까
신음이 엄청 크게 나오며서 귓볼이랑 입술이랑 꼭지랑 다 빨아주네요
시간은 좀 걸렸지만 세번째도 물뺐구요
장갑을 빼더니 부드럽게 ㅈㅈ를 만지면서 귀ㄷ쪽을 자극하네요
응?? 뭐해?? 물어보니까..좋은거 해준다고ㅋㅋ
그때 생각났습니다...무한이벤트에 시오가 있다는 걸요
안해도된다고 했지만 말을 듣지않는 손양
힘빼고 나올꺼같으면 싸달라는 말 듣고 그냥 모든걸 내려놨구요
ㅈㅈ 뿐만아니라 몸 전체에서 엄청 짜릿하고 이상한 기분...
원래 소리를 내는 편이 아닌데...으아아아아..소리가 막 나와주고
물줄이가 쪼르륵 나와버렸네요
잘했다면서 이제야 쉬게해주는 섹녀 손양...
다음에 놀러올때도 보고싶긴한데...마음을 더 단단히 먹고 와야겠어요
방에서 나올때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고 ㅈㅈ랑 랄부가 얼얼하네요
하지만..뭔가 개운하고 시원하다는 기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