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애는 진짜다
아침에 전화로 예약하고 신청해서 만나게된 비비언니 ㅋㅋ
문자를 받고 부랴부랴 겐조로 향했습니다
11시전까지 도착하고 후다닥 씻으로 간 샤워장 ㅋㅋ
역시 부지런해야 좋은 언니도 일찍보고 즐달도 하는법이죠 ㅋㅋ
야간에 자다나 온 분들인지 서비스받으러 오시는 분들인지 사우나와 홀에 북적입니다
진짜 예약안하면 큰일날뻔... 원래 예약을 잘하고다녀서 ㅋㅋㅋ
씻고나서 비비 언니방 ㄱㄱㄱ
비비언니 보고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도 정말 오렌만에 본 사람처럼 너무 반가웠습니다
밝게 웃어주며 과하게 반겨줍니다 ㅋㅋㅋ
일단 비비한테 물다이는 필수입니다 ㄸㄲㅅ 부터 앞판 뒷판 정말 한순간도 집중이 안될수가없구요
이러다 쌀거 같은 느낌도 계속오는데 무한이였으면 맘편히 쌋을껀데 말이죠 ㅋㅋㅋ
속으로 노래를 부르면서 겨우겨우 견뎌내고 다시 침대에서 2차위기를 맞고
정신없이 몰아치다가 콘이 언제끼워졌는지 흐름이 한번도 안끊기고 거사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침에 컨디션이 좋아서 망정이였지 정말 비비 앞에선 투샷도 쉬울거같네요 ㅋㅋ
서비스가 워낙 빡세서 말이죠 ㅋㅋㅋㅋ 정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