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언니를 만나 야동 속 주인공이 되어 듬뿍 발사!
공격적인성향이 강한 겐조 좀 더 하드한 느낌이 강했고 언니들 플레이가좋아서 리드를 할 필요가 전혀없음
알아서 다해주기 때문에 정신 줄만 잘 붙잡고 있으면 야동속의 주인공이되는건 시간문제였음
세나언니와 만남이 이루어졌고 세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아무것도 안해도 존슨이 벌떡 일어남
풀 발기된상태;; 세나언니가 내 몸을 애무 해 줌
애무 해 주는 모습보면서 혼자 즐깁니다
그 순간만큼은 장동건이고 원빈이고 다 필요없었음 내가 영화속 주인공임
황제가 된 기분을 느끼면서 계속 애무 해 주기를 바랬는데
세나언니가 콘을 끼우고 뒷칙을 유도함 뒷칙으로 들어가서의 허리운동으로 인생최고의 쾌감을 느꼈음
감히 말하지만 어떠한 지루라도 명함도 못 내밀것임
세나 언니에게 헐떡거리는 소리가 들릴때까지 박아주었고
참을수있을때까지 참아보다 결국은 GG를 외쳤음
원샷이라 버틸때까지 버틴건데 넘 힘들.....ㅠ
담엔 투샷으로 쫌 느긋하게 쫌더 끈적하게 미친듯이 즐겨봐야겠음
씻으면서 내 존슨을 보는데 힘없이 쭈그러진 한마리의 번데기같았음 올챙이가 다 전멸된 기분
당분간은 달림자제하고 체력 보충하면서 겐조 재방문기회를 노려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