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타고 위로 올라가니 늘씬하고 여성스러운 얼굴의 아가씨 맞이한다

인사하고 순정이가 아무말없이 손을 잡고 가자고한다

복도로 조금만 들어가서 입고있던 가운을 벗기고 앉으라고한다

그 이후부터는 순정이와 서브들이 콤보공격으로 곧휴을 괴롭힌다

아니 괴롭히는건 아니고 흥분시킨다

순정이가 곧휴를 빨다가 서브가 빨기도한다

서브가 빠는 옆에는 순정이가 고환을 빨아줬다

만지고 빠는거에 거침이 없었다

그렇게 빨린 곧휴는 풀발해서 순정이 엉덩이 골로 들어갔다

길게는 아니었지만 봉지맛을 보고 방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와서 잠시 어색함도 없었다

순정이가 위에 벗기 않은 옷을 벗으면서 가슴을 보여준다

가슴이 정말 이쁘다!!

자연 B컵으로 크기가 큰건 아니지만 이쁘고 엄청 탱탱했다

피부결도 쫀득이고 순정이랑 대화하는 중간에도 가슴을 계속 만지고싶었다

씻으러 가자고 말하는 순정이

탕으로 같이 들어갔다 곧휴와 엉꼬를 깨끗하게 딱고 침대로 나왔다

순정이는 물다이가 없다

밑에서 실장님도 알려주셨고 방에서 순정이도 알려준다

나는 물다이에 크게 상관없지만 물다이 꼭 받아야되는 사람은 순정이는 안된다

침대에 엎드려서 순정이 몸을 하나하나 느끼고 입과 혀로 흡입해주는걸 즐겼다

오일 때문인지 피부결이 부드러우면서 가슴으로 문질러주고

엉덩이 쪽을 지날때마다 혀로 낼름거린다

따로 고양이자세를 취해서 해주지는 않고 엎드린채로 혀로 낼름낼름 수차례해준다

앞으로 돌아서 곧휴를 혀로 존슨을 건드리면서 휘감듯이 빠는 스킬이 최고다

순정이가 비제이를 하고 서브가 잠시 들어와서 가슴을 빨아준다

2대1 상황을 잠시 즐기고 서브가 퇴장하자 장비를 장착하고 봉지로 들어갔다

쑥 빨려 들어간 봉지맛은 촉촉했다

방아찍으면서 묶었던 머리를 풀고 쳐다보는 순정이 이쁘다

탱탱한 가슴을 만지면서 여상으로 버티다가 정상위로 바꿨다

거친 숨소리를 내는 순정이 입속에 혀를 가득넣고 서로 빨아들인다

신음소리가 크지는 않지만 찐으로 나오는게 좋다

탱탱한 가슴 만지면 만질수록 그립감이 최고다

연애가 끝나고 순정이는 계속 옆에 붙어있는다

이거저거 물어보면서 둘다 알몸으로 스킨십하면서 짧게 남은 시간을 보냈다

엘베 앞까지 백허그하고 나와서 포옹해준다

포옹하면서 키스하는 순정이 또 오라고한다

맘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