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방문했으니까..지명을 봐야죠ㅋ

다행히 지명으로 보고있는 코코가 출근중입니다

하지만 대기가 있는 상황이라 코코를 찜해놓고 기다렸습니다

예약하고왔어야 하지만 급하게 달릴때는 예약 못한걸 어쩔수업죠ㅠ

엘베타고 올라가니까 클럽노래소리 들리면서 코코가 보입니다

아주 텐션 높게 저를 알아보네요 오빠!!!!!!

거의 허리를 감싸면서 반가움을 표시하고 복도안으로 들어가서 가운을 벗겨요

가운을 벗기면서도 반갑다면서 눈을 계속 마쳐줍니다ㅋ

이내 꽈추를 한입에 넣고 ㅇ럴하면서 아이컨택...

옆구리 사이로 들어온 서브언니들이 가슴을 물빨...

코코가 ㅇ럴하다가 ㅋ돔을 끼우고 짧게 합체까지...

아주 끈적하게 잘놀아버렸네요

방으로 들어오니까 반갑다면서 뭐하고 살았는지...

스몰토크를 이어가면서 스킨십해줘요

좀 바빠서 못왔다고하면서 보고싶었다고 말하니까 더 친근하게 붙어줍니다

투샷으로 결제해서 물다이를 패쓰하고 마른다이로 받았습니다

코코가 뒷판을 부드럽게 다니면서 팔다리고 몸을 휘감고

만지면서 애무하고 물빨도 너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게 딱 적절한 수준...

피부결이 좋으니까 바디 탈때 접촉면의 느낌이 좋습니다

ㄸㄲㅅ도 잘하고 ㅇ럴하면서 아이컨택해주는데...

구리빛 피부색이 더 섹시하게 보입니다

이내 위로 올라온 코코가 거칠게 몰아부쳐요

팍팍 소리나게 엄청 강하게 빠르게 펌프질합니다

말캉한 가슴을 만지자 흥분했는지 키스하러 상체를 숙여주고...

상체를 끌어안고 엉덩이를 붙잡고 밑에서 위로 팍팍 올려쳤습니다

첫발이라 빠르게 사정했네요

정리하고 침대에 팔베게하고 누운채로 쉬었습니다

오랜만에 달려서 그런지 한발 뺐더니 졸렸는데...

코코가 그런걸 눈치챘는지...꽈추를 만져주면서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솔직히 좀 힘들어서 그만해도된다고 누워있자고하니까...

안된다고...한번 더 해야된다면서...꽈추를 만지네요

밑으로 내려가서 ㅇ럴하면서 꽈추가 커지니까 육구자세를 잡아줍니다

클리 빨다보니 흥분되네요

열심히 ㅇ럴하면서 핸플해주는 코코한테 그냥 그렇게 끝내달라고했습니다

저도 클리 빨면서 한손은 엉덩이...한손을 가슴을 만지다가...

이내 격한 사정감에 핸플로 두번째 마쳤습니다

잘했다고 토닥여주는 코코...

섹시한 고양이같이 생겨서는 마인드는 아주 찐입니다

서비스도 잘하고 떡감도ㅋㅋ 이래서 지명으로 보는거지만요

간만에 달렸더니 발동걸려서 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