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갈곳도 없어서 심심하네요
뭐 할꺼도 없어서 서치하다도니까
명절 이벤트한다고해서 어제 방문했어요
사람이 없을줄 알았는데 저같은 분들이 많네요ㅎㅎ
추석이벤트를 한다고 말씀드리고 손양을 추천 받아서 입장했습니다
엘베 문이 열리니까 늘씬한 손양이 반겨줍니다
외로웠던 마음에 뭔가 따뜻한 기분이ㅎㅎ
클럽으로 들어가려다가 다들 바쁜거같아서 바로 방으로 가자고했어요
손양도 알았다면서 자기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입구에서 가운 벗기고
바로 키스하며서 침대에 앉게하고 ㅅㄲㅅ하네요
간드러지는 신음소리하며 ㅈㅈ랑 귀ㄷ를 농밀하게 혀로 건드리면서
입으로 쪽쪽 빨면서 자극을 줍니다
침대 시트를 잡게 만드는 강한 ㅅㄲㅅ 스킬ㅎㅎ
풀발한채로 손양 입에 ㅈㅈ가 물린채로 침대 위에 올라가서
장비가 착용된채로 기승위로 합체ㅎ
터질만큼 강직해진 ㅈㅈ는 손양 ㅂㅈ안에서 헤엄치네요
천천히 허리 움직이면서 압박해옵니다
손양이 허리를 곧곧하게 세울수로 압박감을 더 심해지고
크나큰 탄성을 지르면서 빡빡하게 움직이다가 키스하러 내려오네요
자세변경을 엄두도 나지 않을만큼 물이 넘쳐나고 흥분되는 시간ㅎㅎ
엉덩이 잡고 시원하게 사정했어요
손양한테 따먹혔다는게 맞을꺼같습니다ㅎㅎㅎ
담배타임만 가지고 쉬는 시간없이 물다이 받으러 입장ㅎ
손양은 체력도 좋은가봅니다
쉴틈없이 씻기고 물다이에서 혀로 바디타주고 입부항으로 쓸어줍니다
ㄸㄲㅅ, 알ㄲㅅ, ㅅㄲㅅ 전부 부드럽지만 꼼꼼하게 마치고 나가있으라고합니다
이때가 가장 오래 쉴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것도 몇분 안되지만요ㅎㅎ
손양이 샤워장에서 나오자 ㅈㅈ에서 ㅋㅍ액이 줄줄 흐르는 느낌이 날때까지 ㅅㄲㅅ해줘요
장비를 착용시키고 또 다시 위로 올라와서 유연하게 허리를 돌려주고 정상위로 바꿨습니다
더더욱 하드하게 파고들어요
키스하면서 엉덩이를 만지면서 꼭지를 빨아버립니다
손양의 입이랑 손이 접촉되지 않거나 안빨리는 곳이없는거같습니다
엄청 불타올라서 같이 집중해서 박아버리다 다시 사정했어요
남자가 흥분하는 포인트를 제대로 알고 같이 즐겨주는거 아주 지립니다
오늘은 투샷으로 끝났지만 무한으로하면 한번더 해도 좋을꺼같습니다
물론 저의 체력이되야겠지만 손양은 세울수있을꺼같아서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