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놀아보려고 작정하고 예약했어요
샤워하고 약간 설레이는 기분으로 기다리니
여름이가 들어옵니다.
가녀린 실루엣이 저를 자극합니다.
야릇한 눈빛을 느끼면서 애무가 들어옵니다.
공격적인 혀놀림에 하마터면 소리를 낼뻔 했지만 기분좋게 온몸을 훓는 혀놀림에 등골이 녹아내립니다.
말로 표현하긴 힘들지만 오랜만에 제대로 기 빨렸네요.
안그래도 요새 스트레스 받는 일때문에
꿀꿀한데 힐링 제대로 받고 왔어요.
다음에 컨디션 좋고 총알 넉넉할때 한번 더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