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20757번글

후기게시판

집에 가기전에 본 요염한 세나 덕분에 투샷 성공 했습니다
덴디티엠

집에 가기전에  본 요염한 세나 덕분에 투샷 성공 했습니다


어차피 기차표도 구하고 친구넘이 겐조에 갔다가 집에 가지더군요


어찌하여 도착하니 시간은 11시 먼저의 경험도 있고 하니


겐조에서는 어느 정도는 평균 정도이기에 요구 스타일을 말하고


친구는 귀염 귀염한 스타일로 난 청순 스타일로 


자주오는데 왠지 모르게 아직도 주간은 나에게 살짝 어색함으로 남아 있었는데


어느덧 실장님과 편한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시간이란 그렇게 불편함도 편함으로 어색함도 익숙함으로 바꿔 버리는 힘이 있는듯 합니다 


그렇게 오늘 청순 컨셉을 들고 나타난 세나..그녀에게선 요염의 느낌이 살짝 풍겨옵니다 ..


세나는 이쁘게 보이고 세나의 특징은 일단 털털함일 듯 합니다 


야한 요염녀가 되고 싶다며 컨셉놀이 하는데 그냥 털털과 솔직함 전문적인 스킬과 서비스에 


스치듯 다가와 서슴 없이 파고드는 뻔뻔한 세나의 손길이 좋습니다


세나는 발랄하며 직설적인 대화와 행동으로 연애감을 휘어감습니다..


투샷을 신청했는데 거뜬하게 마치고 나니 누워 여운을 즐길때 쯤 


한마디 하는 세나언니가 "오빠 변강쇠네 이만큼 버티는 사람 많지않아"


참고로 전 변강쇠가 아닙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화이트기사
보빨드라큐라
릴렉스애무
붕가최강자
제경국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