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첫날 투샷하는데 올리브가 오빠의 좌지는 내 손아귀 안에 있는거양~!

163cm정도의 비율 좋은 몸매에 여자몸의 중요한 부분인 가슴,허리,엉덩이를 야릇하게 노출시킨

란제리복을 착용한 올리브 언니의 body라인을 마음껏 훑어봅니다

향기롭고 부드러운 머리를 찰랑거리며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이미지가 너무나 꼴릿한 언니입니다

서비스타입과 섹드립은 요녀에 가까운 매력까지~

이런 언니라면 투샷은 문제가없을 것 같았습니다

올리브 언니의 빨판애무를 느끼다가 후배위에서 진하게 키스를나누면서 뒷치기 팥팥~ 들어가주니

역시나! 금방 튀어나와버리는 샘물덩어리들~

뒷정리를 하고 올리브 언니는 저를 샤워실로 데려가 침으로 묻은 전신을 깨끗하게 닦아줬구요

샤워하면서도 제 똘똘이를 만져주면서 죽지않게 끔 잘 세워줬습니다

침대로가면서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는 도중에도 똘똘이를만지고 보너스 비제이타임을 보여줬고

올리브의 섹드립을 지속적으로 들으면서 올리브 언니와 침대에누웠고 쭈뼛서버리는 애무자극으로

두번째 합체를위한 발판을 다져 놓는 올리브 입니다

69를거쳐 철근과같은 딱딱함을 만늘어놓았고 콘을 장착시킨후 무리없게 여상위로 합체 성공했습니다

쿵~떡! 강하게 내려찍으면서 흔들리는 올리브 언니의 상체를 두눈으로 감상합니다

몇번 박으니 서로의 똘똘이에선 빠르게 타액이 흘러나왔고 조용한 목소리로 

제 귀에 섹드립을 넣어주는 섹스킬을 보여줍니다

"내 보x맛어때? 맛있지~? 오빠 좌지는 내가 먹어줄꺼야~"

쌀것 같은기운으로 올려주는 건 바로 제 귀였습니다....

귀로도 흥분하고 똘똘이로도 흥분하면서

양방향에서터지는 섹의기운을 온몸으로 느끼며~여상위에서 올리브언니와 아이컨텍 후

한방의 폭발시키는 용암분출! 두번째 발사인데도 꽤나 많은양의 액들이 쏟아져 나왔고

올리브 언니가 그 모습을보고 하는말 "오빠 내꺼랑 완전 잘맞는것같네? 되게 많이 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