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한테 이쁜애로 요청드리고 미주 추천받았습니다
미주는 원탕만한다고해서 클럽은 못했구요
샤워마치고 미주 방으로 들어가서 만났어요
작고 이쁜 얼굴 고급지고 좀 시크하게 생겼구요
섹시하면서 도도한 느낌이지만 성격은 달랐어요
입장해서 미주 얼굴보고 입가에서 미소가 사그라지질 않았네요
어리버리하니 앵겨붙으며 오빠!오빠!!
듣기 좋은 오빠! 소리에 환한 흐믓해집니다
알콩달콩 대화해보는데 말을 엄청 잘해요
티키타카가 농익어버리고 장난도 잘치고 살갑게 대해주는거 좋네요
이런 얼굴에 텐션도 높고 성격도 므흣해서 뭘하든 그냥 다 맘에 들었어요
샤워만하고 나와서 미주 기다리는데
살짝 젖은 미주의 몸에서 빛이나는거같네요
탱탱하고 뽀얀 살결!
탄력 넘치는 피부와 가슴마저 크고 모양도 훌륭합니다
엉덩이랑 골반라인까지 침이 꼴깍 넘어가는 바디라인!!
침대에서 같이 누워 꽁냥이며 만지작거리다
키스를 시작으로 먼저 역립을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간지럼을 좀 타는 미주지만 금방 적응해서 받아주네요
애기달래듯 부드럽게 물고빠니까
자연스레 ㅂㅈ 문이 열리고 물이 촉촉하게 나와있어서 ㅂ뽀 오지게해줬어요
미주가 흥분했는지 몸을 튕기는 리액션이 나오더라구요ㅋㅋ
자기도 할꺼라며 소중이를 엄청 빨면서 아이컨택도 해주네요
입술과 혀 스킬이 전율오게 만들어주고
올라타 위아래로 흔들면서 키스랑 야한소리 끈적하게 내주구요
힘들다면서 오빠가 해줘!! 말하는데
아...너무 이쁘네요ㅋㅋ
안고 거침없이 들썩이며...시원하게 발싸했구요
품에 달라붙어 눈을 감고있는 미주랑 연애끝나고도 키스하면서 놀았어요
솔직히 이쁜게 최고인거같네요
이쁘니까 뭘하던지 다 좋고 마음에 들어버리니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