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어디 안가고 집에서 보내는게 최고인거같네요~
오전에 볼일을 마무리 짓고 비가 그치는 즉시 마사지 받으로 왔네요~
여기는 주차 발렛이 가능해서 차타고 이용하기 아주 좋은 업소입니다!
계산을 마치고 샤워를하고 방안내 받고 누워있던 찰라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웃으며 반겨주시네요~어깨쪽이 많이 뭉처있던 터라 어깨쪽을 많이 해달라라고 하니
중점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시고 말도 재미있게 잘 하시네요~
등쪽도 팔꿈치로 꾹꾹 눌러주시는데 압이 상당히 좋아서 시원했습니다 ㅎ
다리 팔 꾹꾹 해주시고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 마무리로 전립선마사지까지 !!
똘똘이를 바짝 세워주시고는 아가씨가 들어오니 바로 교대해주시네요~전에도 봤던 서우언니 !
언니가 저를 보고 알아보는지 반갑다고 살갗게 인사를 해주시네요^^
그렇게 간단하게 안부애기를 하다 서우언니가 오빠 시작하자!!
탈의를 하기 시작하는데 제가 슬림취향이라서 그런지 서우언니 몸매는 저한테는
너무나 훌륭하고 완벽한 몸매입니다~가슴이 빈약하다? 전혀아니고 적당한 크기에 모양도
이쁘고 그렇게 언니가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역시나 고수는 다릅니다~
공략하는법부터가 다르네요~그렇게 무기를 장착 하고 본게임을 시작하고 언니와의
호흡을 마쳐가면서 자세도 바꿔가면서 피스톤질을 하니 언니의 신음소리는 더욱 더 커지고
저 또한 그 소리에 흥분을 주체못하고 얼굴을 마주보고 발사했네요~
샤워서비스까지 마치고 수면실에서 한숨 푹 자다 퇴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