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후기를 씁니다.
하늘님은 플레이에 가장 적합한 외형과 말투를 가지고 있으셔서 굉장히 몰입이 잘 되고, 외모가 너무 제 스타일이셔서 매번 갈 때마다 만족스러운 감정을 가지고 나옵니다.
원하는 플레이를 최대한 잘 맞춰주시면서도, 생각하지 못한 플레이로 또 다른 재미와 흥분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개인적으로는 슬림한 분들을 좋아하는데, 그런 저의 취향에 가장 잘 맞는 분이여서 바쁜 인생때문에 가는게 어려운 날이 많지만 간다면 꼭 뵙는 분입니다. 덕분에 기분 좋은 시간 보내고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