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솔직 후기입니다
태수대표 매우 편안하게 대해 주시고 초이스도 잘해주십니다.
형님이랑 둘이 가서 초이스하는동안
눈도 호강하고 초이스도 몸매+얼굴 잘한것 같습니다
마인드는 태수대표가 옆에서 잘 브리핑해 주어서 참고가 많이 되었네요.
제 파트너는 나이가 많이 어립니다.
대박인게 얼마나 청순하게 생겼던지 자꾸 머리속을 맴도네요.
터치 마인드 팅기는거 없이 아주 애교있게 잘 받아줍니다.
같이간 형님께서도 제팟 이쁘고 마인드 좋다고 칭찬 많이해 주셨어요.
제팟이랑 형님팟이랑 서로 친한 사이라서
술겜도 하고 어색함 없이 재미있는 술 자리였던 거 같습니다.
재미있게 놀다보니 시간이 금방가서 두번 더 연장하고 놀다왔습니다.
요즘 시기 이정도 퀄리티에 금액이면 정말 가성비 좋은 업소 인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