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이를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네요
민삘과 룸필이 공존하는 이쁜 페이스 바람직한 몸매의 아름이
입장부터 찰싹 달라붙어 제곁에서 케어해주는데 껌뻑넘어가 버렸습니다.
환하게 웃어주는 모습에 가슴이 막설레는데
침대에 같이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해보는데 힐링 되는 느낌 피부도 보드랍고
아름이가 씻자고 해서 샤워실 들어갔는데 꼼꼼하게 잘 씻겨줍니다
샤워하면서 아름이의 가슴을 만져보는데 촉감이 아주 좋네요
부들부들하니 손끝에 감동이 전해져옵니다
샤워후 침대로 이동하여 서비스 해주는데
아주 정성스럽게 오랫동안 해주는데 진짜 후덜덜하네요.
BJ도 아주 정성껏 오래 해줍니다.
그러다가 저에게도 찬스가 오길래 저도 아름이의 이곳저곳을 꼼꼼하게 애무해줬더니
부르르 떨며 반응하는 모습이 더욱 꼴릿합니다
서로 힘껏 불타오른 상황에서 아름이의 여성상위 부터 시작했는데
아름이가 많이 흥분했는지 마구 비벼대는데 정말 아래에서 보는 얼굴이 왜이렇게 이쁜지
입을 살짝벌리고 신음을 마구 내뱉어 대는데 죽을것같습니다
자세를 바꾸고 싶었지만 아름이가 한참 기분내는것 같아 여성상위를 오래했네요
힘들것 같아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어 이번에는 제가 열심히 왕복운동하다 마무리까지 깔끔
거사를 치루고 옆에 와서 착 안기는데 정말 좋네요
벨이 울리고 마무리 샤워하는데 이제 나가야 한다니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이쁜 얼굴과 마인드 쩌는 아름이 덕분이 기분 좋게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