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입니다
(늦잠 처자다가 일어남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석까지 1주일 연휴의 시작입니다~!~!~!~!~!~!~
추석간 돈이 얼마나 나갈지 몰라서 달릴수가 없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추석 보너스 지못미....
그래도 전주에 달렸지비 ㅋㅋㅋ


마사지는 진쌤이 들어오셔서 온몸 구석구석 조져주고 나가셔서 근육들이 말랑말랑해졌어요
절대 제가 말랑말랑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쌤 2번째 보는건데 저랑 대화가 잘통해서 좋아요 ㅎ
찜하고 전립선하다보니 소현씨 들어옵니다

소현씨 165면 작은키가 아닌데
170미만 머리하나 이상 차이나서 다 작아보여요

저번 후기에 썼었는데 소현씨 커여워요
강렬한 외모와 달리
동글동글하니 혀짧은 소리에
2번째 본다고 처음과 달리 소심한것도 없었고
애교도 있고 ㅎㅎㅎ
좋았습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