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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었다가 쪼였다가 극강의 쪼임 휴우~ㅋ
동생의의무



벌써 지난달에 되었군요

9월에 만났던 맑음이가 계속 생각나서 미팅하면서 맑음이 보고싶다고 말씀드리고

대기시간이 조금있었지만 기다렸다가 만나러 들어갔습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게 만드는 맑음이 응대에 기분이 업됩니다

엘베에서 내리자 맑음이가 웃으면서 달려오네요

이래서 지명 한명쯤은 꼭 만들어 놓아야되나봐요

시작부터 사람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니까요


맑음이는 여전히 얼굴이랑 몸매가 잘 좋네요

색끼가 흐르고 몸매는 아담하지만 탄력감은 최상급이구요

가슴은 말랑쫀득하고 허리는 쏙들어가있고 엉덩이가 빵빵해서 좋아요

탄력넘치는 바디만 봐도 질질싸버려요


클럽복도에서 맑음이가 BJ해주고 서브로 손양이랑 처음보는 언니가 붙어줘서요

처음보는 언니한테 이름 뭔지 물어보니까

루비라고 말하네요..가슴이 크더라구요ㅋㅋ

맑음이랑 간단히 클럽연애를 마치고 방으로 왔어요


침대에 걸터앉아서 대화하는데 귀여워요

참으로 귀엽고 다 벗은 몸매는 또봐도 너무 섹시하고 탄력적이라서ㅋ

꽈추에 반응이 바로나오게 만들더군요ㅋ

물다이 받으면서 꽈추랑 응ㄲ가 꽤나 힘들었습니다

맑음이가 워낙에 열정적으로 빨아주다보니까는ㅋㅋ

일반인으로써는 참아내기 버거운 시간이었어요

침대에서 키스하면서 서로의 혀가 엉키고 섞이고 침이 오고가고

여친이랑 키스하는것보다 더 적극적으로 좋은 분위기가 나오고

계속 꽈추를 만지고 흔들고 빨고 씩스나인으로 봉지도 빨고ㅋㅋ

흥분도가 최상으로 찍어버립니다


스타트는 역시 여성상위로합니다

아래 쪼임도 굉장해서 들어가자마자 압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냥 쪼여주는게 아니라 풀었다가 쪼였다가 반복ㅋㅋ

이런 극강의 쪼임이 좋아서 맑음이 또 본겁니다ㅋ

봉지에서 물소리가 나오고 자세변경하면서 키스를 미친듯하고있는데

벌써 벨이 울려버리네요

맑음이가 신경쓰지 말라면서 얼굴잡고 키스하면서 순간적으로 더 쪼이는데ㅋ

이건 참을수 없는 엄청난 자극이어서 악!!하고 사정했어요


두번째본거지만 또 세번째 보고싶다는 마음이 생기게 만들어서요

명절에 맑음이 출근하면 길게 예약잡아서 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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