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미끄럽다고 40시간 기다렸어여 ㅠㅠ
원래는 30분 정도 걸린다는데 망할놈의 비 ㅠㅠ
기다리다 잠들뻔 한거 기사님이 전화로 깨워 주셔서 받았어여
오시느라 고생하셨는지 엄청 피곤해 보이시는 ㅠㅠ
덕분에 잘 받았어여 기사님 ㅠㅠ
언니도 너무 좋았어여 큰키에 늘씬한게 시원시원해 보이더라구여
성격도 너무 좋아서 마사지 중에 제가 살짝씩 만져도 웃으면서 넘어가 주셨어여
그렇게 장난치며 친해져서 그런가 서비스할때 진짜 여자친구 같았어여
이용할때마다 늘 행복하게 마무리하고 잠드는거 같아여
감기 조심하시구 또 놀러올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