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9.29
업소명 : 탕후루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앵두
경험담(후기내용) :
정신건강 챙기기엔 딱좋았네요 ㅎㅎㅎㅎ
발정상태라 제정신이 아니라 판단해서 찾은 탕후루
너무 쏟아붓고온것 같아요 ㅎㅎ 있는체력 없는체력써가며
앵두의 제대로된 맛을 느끼기위해.. 삽입해서 열심히 자지 움직였습니다
ㅎㅎㅎ 키스할때도 뭔가 저도 어린나이로 같이 돌아간 느낌이들정도의
설렘이였습니다 키스하는것도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보지는 역시 나이에 걸맞게 쫀쫀했고요 앵두 보지는 어떻게 먹어도
맛있을거 같았어요 ㅎㅎ 진짜 쫀쫀한게 들어갈때 조이고 나올때도
조이니 발사를 참는건 고문이라생각이들어서 그냥 사정했습니다
발정상태+기 전부 많이 빨아가 주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