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청명하게 더위가 한풀꺾여서 좋았지만 제 기분은 안좋은 하루였네요 어제는
VVIP미스유니버스 연락해서 추천해주는분으로 빠르게 보내달라고 해서 호텔에서 기다리며 시간 보냈네요!
도착해서 보니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마음에 들고
빠르게 진행하고싶어서 얼른 침대로 오라해서 키스한후에 애무 천천히 들어가보네요
마인드 참좋은분인거같더라구요!!
쭉쭉 빠르게 진도도 빼보고 야릇한 소리를 계속내는데 괴로웠습니다.. ㅎㅎ
뒷자세로 박음질하는걸 좋아해서 뒤로 오랫동안 달리다 느낌올때쯤
정자세로 바꿔서 달리고 발포하고말았네요.. 신태희매니저 기억에 남는점은
외모나 몸매 다좋지만 젤좋은건 야릇한 소리가마음에 들었어요 집에 왓는데도 귓속을 헤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