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20012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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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짜릿하게... 바로오네요
마른하늘

신비라는 매니저 ... 몸매 장난아닙니다 ~ 

일단 통통하면서도 떡감 좋아보이는

그런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일단 빤히 쳐다보니 첨엔 엄청 부끄모드 웃으면서 옆에 달라붙고 샤워장으로 고고 

즐거운 샤워를 하며 얼른 서비스 받아볼생각에 흐뭇한 미소만 남겨지네요


침대에 누워 달달한 키스를 나누며  삼각애무부터 시작해 천천히 내려가 다시 똘이를 물고 빠는데..어우..

서로 뒤엉켜 먹고 핥고 신비도 후끈해져 아래가 촉촉히 젖어 버렷네요 ㅋㅋㅋㅋㅋ


바로 장비없이 여상위로 본게임 시작하는데

왜 넣자마자 신호가 오는건데.... 

상체를 끌어당겨 키스를 하면서 잠시 멈춰서 릴렉스 시킵니다 ~ 


신비 표정이 아주 압권이엿습니다 

진짜 먹음직스럽네요 ~ 넣을때마다 들리는 신비의 사운드...표정 더 흥분됩니다 !!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래도 질 깊숙히~~~발싸~~ 쭉쭉 싸버렷네요 헥헥..

연애하면서 질린다는 느낌도 전혀 없고 왠만한것도 다받아주니 아주 즐달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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