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 만나고 왔습니다. 아무리 업소를 다녀도 제가 여자와 대화 리드하는게 어려워서 실장님께 적극적인 분 추천 부탁드린다하니 보람 추천해주시더라고요.
추천받은 보람을 보니 200개... 제 달림에서 가장 비쌌지만 그만큼 좋은분이겠거니하고 승낙했습니다.
설레는 맘으로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누군가 벨을 누르네요
반갑게 인사맞이하는 보람.. 연인같이 잘 챙겨주니 알아서 말도 잘 나오게되고, 스킨쉽없이도 얘기만으로도 좋더라고요.
하지만 얘기만하다 시간 다 보낼순 없으니 얼른 본겜에 들어가기위해 샤워를 하기로 합니다.
씻자마자 침대로 올라와 소중이를 흡입해줍니다. 소중하게 애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이뻐보여 침대로 눕히고 제가 애무를 시작합니다.
자연스레 삽입까지 이어지고 하고싶은 자세 있냐며 자기는 "지금은 오빠꺼니까" 하고싶은거 다 하라고 하는 마인드에 감동..
평소 야동으로 보던 자세를 이것저것 하다가 마무리는 편한 정상위로..
시간이 금새 80분지났다는 연락이와서 다음을 기약하며 포옹하고 보내줬네요.
너무 힐링되는 시간 보내고 왔네요~ 마인드 좋은 보람이 가격은 상당하지만 외모 몸매 마인드 성격 상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