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와꾸족이라면 무조건.....
프로필은 실사가 아니지만 스탠더드한 체형에서 살집이 반의 반 스푼 정도가 추가된 타입이었는데 그렇다고 절대 육덕은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깡 말라깽이가 아니란 소리지 슬림한 스타일이 분명합니다.
'세정'이 본인 피셜로 나이는 프로필보다 아주 조금 더 있다고 밝혔고 키는 163cm에 가슴은 국산 속옷 사이즈로 C컵을 입는다고 합니다.
처짐이 1도 없이 거의 라운드형으로 생긴 모양도 무척이나 예뻤습니다.
이곳에서는 이제 세 달째고 이 근방의 동탄에서 두 달 정도 있었다고 했는데 그게 화류계 첫 입문이라 했습니다.
동탄 스타벅스에서 '나은'이라는 예명으로 있었다고 하니 찾으시는 분들이 혹시라도 계시다면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오피 이력만 합쳐도 채 반년이 되질 않으니 거의 쌩초로 봐도 무방하겠죠.
얼굴은 배우 '신세경' 싱크가 많이 있었으며,
예전 피팅 모델로 활동하던 '권혁정'의 싱크도 살짝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의 예명이 아닌 세경이란 예명을 써도 좋을 만큼 싱크가 잘 나오네요.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4일은 고정으로 출근을 하고 나머지 3일은 랜덤으로 출근을 한답니다.
하지만 고정방을 쓰는데 다른 매니저가 자신이 방을 세팅해 놓은 것을 망쳐놓는 게 싫어서 거의 매일 출근하는 듯했습니다.
대충 어떤 성격인지 감이 오시죠?
출근 시간은 주로 야간이지만 랜덤이라고 하네요.
스몰토크를 나눠보니 경력은 얼마 되지 않았어도 기본적인 마인드는 갖춘 친구로 보였습니다.
요즘 오피에서 보기 힘든 샤워 서비스도 있었네요.
침대에서는 먼저 '세정'이가 해주는 대로 받아보기로 했는데 가슴 애무 스타일이 혀로 BP를 요리조리 핥다가 입으로 빠는 형식의 수유 모드를 반복했었습니다.
꽤 나쁘지 않은 스킬로 양쪽 가슴 애무만으로 풀발이 됐었으니 준수한 실력이라고 봐야겠죠.
비제이도 엄청 잘한다고 볼 순 없지만 쿠퍼액을 듬뿍 흐르게 할 정도로 이 역시 준수한 실력이었습니다.
저도 가만히 있기만은 좀 뭐해서 69 자세를 요청했더니 흔쾌히 들어줘서 저도 여기저기서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게 됐었네요.
그랬더니 어쩐 일이지 '세정'이가 하는 비제이의 강도가 점점 세져서 자칫 이러다간 '세정'이 입에다가 쌀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고 봤더니 목석인 줄 알았는데 본인도 느끼는 바람에 그렇게 됐다는 '세정'이의 고백이 있었네요.
나중엔 비제이조차 못하고 제 허벅지에 얼굴을 파묻고 제 아랫도리를 손으로만 붙들고 힘겨워하는 모습에 없던 근자감까지 들었었습니다.
기왕에 이렇게 된 거 이제 본격적으로 역립을 즐겨볼 요량으로 '세정'이를 아예 침대에 눕히고 가슴 물빨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가슴을 가운데로 모아서 두 젖꼭지를 한 입에 넣고 동시에 빠는 제 시그니처도 힘겹게 가능했는데 '세정'이가 집중을 못하고 웃기다고 해서 꼬무룩해질 뻔했네요.
'세정'이의 리액션은 몸으로 반응하는 것보다는 입으로 숨 가쁘게 숨을 몰아쉬며 반응하는 게 크게 눈에 띄었습니다.
밑으로 내려가서 커닐링구스를 할 때도 비슷했지만 다만 한 가지 더 크게 눈에 띄는 점이 있었는데 이게 또 굉장했었네요.
그건 '세정'이가 어느 특정 포인트를 정확하게 공략당하면 침대에서 펄쩍 뛰어오르는 점이었는데 이게 정말 독특했었네요.
개인적으로 매기는 활어지수가 있는데 '세정'이 정도면 10점 만점에 7점 정도로 준활어과이며 누구라도 역립은 무난하지 않을까 합니다.
본방은 정상위로만 이어졌는데 여기서도 '세정'이의 리액션은 아주 좋았었네요.
'세정'이 가슴 물빨을 하며 파운딩을 잇다가 키스를 하려고 보니 고개를 돌려서 키거인가 싶었는데 얼굴 눌릴까 봐 그런 거라고 해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막상 키스를 하게 되면 고개를 비스듬히 돌려서 크게 입을 벌리고 설왕설래 키스까지 적극적이어서 이 부분도 아주 흡족했네요.
소수의 겨빨족에게 희소식인 게 겨빨도 OK라고는 하나 하고 난 뒤에 다시 키스를 해줄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러니 키갈 욕심껏 실컷 조지고 난 뒤에 마지막으로 겨빨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슴 물빨도 젖꼭지가 도톰한 편이라 특유의 질감이 아주 잘 느껴져서 좋았네요.
한 체위로만 마무리를 했는데 가슴 물빨의 재미도 쏠쏠하고 키감까지 너무 좋아서 다양한 체위를 경험하지 못한 거에 대한 미련은 없었습니다.
와꾸족에겐 무조건 강추합니다.
울산 출신으로 처음엔 살짝 억양이 있네 정도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억양이 강해지는 그 모습마저 귀엽게 느껴졌네요.
엄청 깔끔한 성격인 듯하니 참고하시면 되겠고요.
수원 OP는 방 때문에 꺼리는 분들도 계실 텐데 이번에 보니 방 내부 리모델링도 해서 건물은 여전히 낡아도 방은 아주 깔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