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삶의 재미를 찾고있던 와중 vvip라는 제 유일한 재미를 찾은것같아요
이번에는 진주 예약하고 불러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단순히 외로움을 달래주는것뿐만 아니라 뭔가 제 성격이 변하는느낌 이랄까요? 그냥 즐거웠어요
간만에 일반 이쁜여자랑 대화도 할수있고 몸도 섞을수있으니까 업소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여친같은 느낌도 들고 설레기까지 했었네요 너무 저를 편하게 해주더라고요
본게임 들어가서는 진짜 극강의 반응을 보여줬어요
찐한 키스를 나누면서 서로 물건을 탐색하다가 진주가 농염한 애무를해주는데 끝내주네요
오히려 제가 홍콩을 갈뻔했어요 그냥 잘합니다
진주 덕분에 기분전환 제대로 했던것같네요 진짜 후회없이 잘 즐길수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