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매니저는 진짜 들어오는 순간부터 룸삘 풀풀 풍기면서 “오빠 나 왔어~” 하는데 나도 모르게 “헉 언니 오늘 왜 이렇게 섹시해요?”
이 소리 나옴ㅋㅋ 몸매는 아담슬렌더라서 작아 보이는데 들어갈 때는 들어가고 나올 때는 또 확실히 나옴
허리 얇아서 그냥 손으로 한 바퀴 감을 수 있을 것 같고 가슴도 커서 밸런스가 완벽함
목소리까지 은근 야해서 대화만 해도 개꼴임
내가 “와, 유미씨 끝까지 빨아줄래요?” 하니까 유미가 “입으로 끝내줄게” 하면서 능청스럽게 받아주는데 그게 또 너무 귀여움ㅋㅋ
진행도 바로바로 들어가서 어색할 틈이 없음 손길이 섬세하면서도 과감해서 그냥 누워 있는 내내 풀발임
아담해서 뒤치기로 폭풍섹스로 마무리 함
여기 시스템이 신의 한 수인 게 먼저 전문 마사지사가 기본 지압이랑 찜찔로 땀 싹 빼주고 몸 풀어줌
이게 기초 체력 세팅임ㅋㅋ그렇게 준비 다 돼 있으니까 유미 매니저 들어올 때 이미 몸이 ‘대기 완료’ 상태라 바로 몰입 가능
찜찔로 긴장 풀린 뒤에 유미 매니저의 텐션까지 합쳐지니까 조합이 환상임
어제 야간에 재방했는데 이건 진짜 또 올 수밖에 없는 구성이더라 잠실 근처 사는 사람들한테는 그냥 강력추천임
“형들, 고민은 돈 아끼는 게 아니고 방문 타이밍임” 이 말 드리고 싶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