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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 2:1 이런거네요~~
우연이80


야화2:1을 예약하고 야간에 방문을 했다. 처음인지라 무처이나 긴장을하고

들어간 선릉 해나안마. 입구부터 규모가 있고 안에는 손님들로 북적북적했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퇴근하자마자 후다닥...30분이나 일찍도착

백반을 맛나게 차려주셔서 대기방에서 후루룩 먹으니 30분 금방지나가네요


선서비스 후 인사 시스템??

속옷만 입은 언니 둘이서 반갑게 인사를 해주고 양쪽에 한명씩 팔짱을 끼고

에스코트를 받으며 기분좋게 입방했다. 침대에 앉아 녹차한잔 마시고 있는데

음악소리와 함께 아담하고 귀여운 언니


허리를 돌리고...이래저래  나머지 한언니가 가운을 벗기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애무를 해주는데 .....역시나..여자가 한명일때랑은

먼가가 틀려도 틀린기분이다..  첫번째 서비스가 끝나고 잠깐에 대화시간


이제야 인사를 제대로 해주네요...머랄까..이제막 방에 들어온 느낌~~ㅎㅎ

다시 씻김을 당하는데 ..뭘해도 두명이라 어깨가 으쓱하다..ㅋㅋ


침대로 돌아와 누워 다시 애무를 받는데 ...이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시간은 멈추지 않고 ㅋㄷ을 씌우는 못됀 언니들 ㅋㅋㅋㅋ


누구를 먼저 꼽아 볼까 생각을 하다가,   허리 잘돌아가는

한 언니부터 느끼기 시작을 해서 다른 언니까지...간을 본다...


여기서 살짝 아쉬운 점은 바로바로 번삽이 안된다는 점...갈아씌어야 한다는..

그래도 서로의 안전을 위해 감수하고..한명은 느끼고 한명은 빨고...

동영상에서나 보던 장면을 떠올리며 내가 주인공인듯이


즐길수있어서 발사까지 폭풍이 몰아치듯 아주 환상적으로 할수있었다 ㅋㅋ

처음이라 모든게 새롭고 긴장돼고 왜 진작 이걸 안했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같이 어울리는 동료,친구들에게 자랑아닌 자랑을 해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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