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스럽고 귀여운 강아지 같았다 첫인상~ 꼬리 흔들며 반겨줄것같은~~~~~
맑음이 재롱과 애교 행동 말투 다 깜찍합니다.
어려서 그런가 해맑고 구김살없네요~
볼살도 있고 적당히 글래머러스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날씬합니다. 뱃살도 별로 없는데다 뒷태가 좋아서 훔쳐보게 되네요~
피부결도 좋고 탱실한 엉덩이도 맘에 들고 풍만한 d컵 슴도 그 자태가 므흣했네요ㅎㅎ
정성스레 씻겨주고 욕심에서 재미나게 놀다가 침대로 넘어갑니다
눕고 서로 피부 감촉을 느끼는데 보들보들한게 너무 좋습니다
위에서 맑음이 섭스 시작하는데 아기자기하게 서비스하는게 같은데 받는 느낌은 어질어질 하더군요~ 저랑 궁합이 잘 맞는 처자입니다
역립도 해보고 잘 느끼다 못참고 합체합니다
왜 노콘으로 해주냐고 물어봤더니~ 끼웠답니다 몰랐네요~~ㅎ 그만큼 삽입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흥분이 많이되서 짧고 굵게 단시간에 마무리 했습니다. ㅎㅎㅠ
시간이 좀 남아서 이러저런 예기하고 담소좀나누다 나왔네요~
어딜가도 사랑받을 입니다
너무 업소틱하지 않으면서 강렬한 임펙드도 있고 제게는 에이스네요~~
언니 추천해주시는 실장님 도 인상좋고 언니도 맘에들고 지갑은 얇아져도 자주 가는 가게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