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매니저는 진짜 입장부터 느낌이 달라요
문 열자마자 “안녕하세요~” 하는데 그 순간 여기가 스파인지 스웨인지 헷갈림ㅋㅋ
외모는 민삘인데 너무 청순하고 우아해서 “이런 언니가 왜 여기 있지?”라는 생각이 자동으로 듦
말투도 고급지고 조곤조곤해서 순간 내가 어디 텐프로 온 줄 알았음
몸매는 아담슬랜더인데 허리 얇고 비율이 미쳤음 거기다 가슴까지 큼… 솔직히 눈 어디 둘지 모르겠음ㅋㅋ
들어가서 바로 진행하는데 서비스가 너무 부드럽고 디테일이 살아있음 내가 “오 애무 장난 아닌데요?” 하니까
하루 매니저가 웃으면서 “더 빨리고 싶은 곳 있어요?” 라며 더 집중해서 해줌ㅋㅋ
그래서 나도 모르게 “네! 선생님!” 하고 대답함
그 정도로 리드가 자연스럽고 편안함
그리고 여기 시스템이 꿀인데 하루 매니저랑 꽉 찬 시간 보내고 나면 전문 마사지 쌤이 다시 들어와서 마무리 풀코스로 해줌
찜찔마사지까지 해주니까 그냥 몸이 리셋되고 기분까지 풀림
송파 몽촌토성역 3분 거리라 접근성도 좋아서 퇴근길에 들르기 딱
어제 야간 재방이었는데 이번엔 하루 매니저 덕분에 기분 최고였음
여유 있게 힐링하고 싶은 사람들한테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