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업장에서 내상 제대로 먹고 이대로 갈순없어 근처 무작정 해나안마로 갔습니다
돈 쓰고 이런 짜증을 안고 하루를 마무리 할수 없다는 굳은 결기를 품고
친절한 실장님에게 서비스도 잘하고 애인모드도 좋은 언니로 투샷코스로 해달라합니다
입실했는데 와으~~ 눈부터 즐겁네요 제가 야하고 좀 퇴폐적인 분위기 좋아합니다ㅋ
이름이... 출근부 찾아보니 레몬이었던것같습니다
얼굴에서도 몸에도 색기가 철철 흐르는데 태닝을 해서 그런가 그 느낌이 더 강합니다
그리고 외모에 이어 또 좋았던게 응대인데 사람 편안하게 해주는 언행이 참 좋았습니다
내상으로 인해 짜증이 제법 났던 상태인데 이내 풀어지더군요 나의 단순함이란~~ㅋ
탕으로 이동해서 따뜻한 물로 몸로 몸에 긴장을 풀고
씻겨주는거 즐기고 바디를 눈감고 느낌니다 간지럽고 어질어질하네요~~ㅋ
침대로 옮겨 호흡과 압력을 느끼면서 언니 사운드까지 더해지니 더 어질어질하더군요~~
뒷판 앞판 뒤 중요한곳까지~~ 이제 본격적으로 스타트~~~~
레몬이 테크닉이 안정적이면서 편한데 흥분은 빠르게 됩니다
적당히 쫄깃쫄깃하고 리듬감과 강약이 있어 좋네요다
막판 사정 느낌 공유를 위해 사정한다고 말하고 사정 완료~~
언니 몸이 활어 반응도 있네요~~
언니도 어질어질하네요~~ㅋ 진짜 연애를 잘하기도 하지만 같이 즐기는게 보여요~~
씻겨주고 예기하고 옷 입었는데~~ 만족만족~~ㅋ
스트레스와 내상을 완벽 치유하고 가는 길에 기분 좋게 야식 먹으러 갑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