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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그냥 야한 게 아니라, 타고난 섹스머신이었다
모니모니




1. 외형은 민삘 여대생, 하지만 시작부터 다르다.

입구컷은 청순. 표정은 무해.

하지만 키스를 시작하면 혀가 먼저 돌진한다.

입술을 물고, 혀끝으로 이빨 사이를 스캔하는 순간부터

이건 평범한 여자가 아니라는 확신이 든다.


2. BJ – 입 안에서 압력+수축+흡착이 번갈아 감.

수지는 기본 딥BJ는 아니지만, 자기 페이스로 리드하는 입나홀 타입.

고개 각도 조절 능력 좋고, 혀로 귀두+아랫면 교차자극 가능.

흡입과 타액량 조절 센스 있음.

목까지 넣는 딥은 안 가지만, 흥분 감도 만들기엔 충분히 질김.


3. 삼각 애무 – 여긴 진짜 실력자다.

거의 질문 안 하고 흐름 타서 반응 중심으로 위치 이동.

손가락은 깊게 넣지 않되, 클리 위를 손가락 등으로 문질러가며

입술은 유두→배→옆 허리→허벅지 안쪽으로 천천히 간다.

심지어 중간중간 자기 숨소리로 내 귀에 자극 주는 타이밍 있음.

이건 연습으로 되는 게 아니다.


4. 역립 리액션 – 진짜 ‘순순히 당하는 척하다가 뒤집는 타입’

처음엔 “앗…” 소리만 내다가

중간에 내가 빠르게 혀 돌리니까

허벅지로 머리 눌러버림.

“거기 그대로… 아… 계속 해줘요…”

순한 얼굴인데 조임과 반응은 지배자급.


5. 69 가능 / 수치심 리액션 강함 / 반응형

내 위에 올라와서 허리를 숙이는 69 자세까지 진입 가능.

단, 처음엔 살짝 민망해하다가도

내가 아래에서 혀 돌리면 골반 움직이며 맞춰줌.

한 번 반응 터지면 얼굴 붉히며 소리 삼키는 타입이라

보는 재미도, 듣는 자극도 강력.


6. 마무리 – 허리+등 안기, 숨 고르고 귓속말

끝나고 바로 무너지는 게 아니라

내 가슴 위에 올라타서 잠깐 동안 허리 비틀다 조용히 안겨옴.

손가락으로 내 턱 쓰다듬으며 “진짜 좋았어요…”

그 말 들으면 심장 다시 세운다.

입싸는 안 받고, 손마무리 or 허벅지 밀착으로 피니시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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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수지는 단순히 ‘반전’이 아니다.

그녀는 자기 몸을 알고 있고, 남자 심리를 읽는 본능형이다.

이건 연애 섹스도 아니고, 단순 플레이도 아님.

‘설계된 쾌감’을 가진 민삘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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