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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에이스 깜찍이!!!
호식이두봉지

오랫만에 다시 출근부에 보이는 깜찍이 예약잡고 티오피로 달립니다 ~


친절한 실장님 안내받고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방에 들어오니 마침 절묘한 타이밍에 깜찍이 언니 들어오네요.


이전에는 젖가락처럼 날씬했는데, 올만에 보니 가슴 엉덩이쪽에 보기좋게 조금 살이 붙은 날씬한 스타일로 바꼈네요. 


오늘은 야한 치파오스타일의 옷을 입고 있는데, 보는걸로만 해도 발기가 되네요.


탈의를 하는 깜찍이의 C컵 가슴에 눈이 즐겁네요.^^


올라와서 가슴부터 질퍽하게 빨아주는데 올만이라 그런지 넘 맛있게 잘 빠네요.


양쪽 가슴 빠는 동안 손으로 언니 가슴 만지며, 거울로 비치는 엉덩이를 보니 오늘 시원하게 뒷치기 해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가슴을 다 먹더니 내려가서 고추를 또 신나게 빨아주는데, 그모습을 보니 흥분돼서 공수교대 ^^


눕혀서 가슴을 부드럽게 꼭지랑 주변을 빨는데, 느낌오는지 봉지를 허벅지쪽에 밀착시키며 신음소리 내기 시작하네요.


내려가서 깨끗하게 왁싱된 작고 이쁘장한 핑백보는 역시 일품이네요. 클리쪽이랑 가끔 구멍쪽을 공략하니 신음소리 커지고, 자기 가슴 만지며 느끼네요.


질퍽하게 한참을 빨다가 노콘으로 클리 문질러주다가 시원하게 따뜻한 깜찍이 봉지에 넣어주니, 


노콘의 느낌이 꽤 좋네요. 깜찍이도 양다리를 들어주며 깊이 박아달라는듯이 받아주네요.


천천히 깊이 박다가 속도를 내니 신음소리도 많이 크진 않지만, 계속 흘러나오네요.


자세 바꿔서 뒷치기로 이쁘장한 똥꼬 보면서 양손으로 엉덩이 벌리고 봉지에 박는데, 


질퍽한 애액도 많이 나오고 넘 부드럽게 철퍽철퍽 거리며 박히니 느낌이 오기 시작하네요.


다시 정자세로 바꿔서 이번에는 양다리를 손으로 들고 깊이 있게 천천히 박고, 언니는 양손으로 가슴 만지며 흥분시켜주네요.


어느새 느낌이 와서 스피드 올려서 퍽퍽퍽 박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이전에 콘 끼고 할때보다 엄청 빨리 쌀 정도로 깜찍이 봉지는 노콘이 제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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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두봉지
[ 건대 | 휴게텔-서울 ] 티오피
후기장신 글래머 소희
ajp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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