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매니저 재접했습니다.
예전에 봤던 다른 분하고 헷갈려서 안봤었는데 최근에 어쩌다 처음 보게 되었는데
제가 기억하는 분이 아니었더라구요.
몸매는 살짝 육덕형 글래머인데 저는 슬랜더보다 레이씨 같은 몸매가 가장 제 취향인 것 같아요.
한번 밖에 안봤었는데 저번에 어떻게 했는지도 다 기억하고
이번에도 잘 맞춰서 엄청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ㅇㅋ을 엄청 오래했는데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아서 미안할 지경
이번에는 뷰 플레이를 잘 해보고 싶다고 했더니 다양한 구도로 잘 리드해줬습니다.
상황극도 해봤는데 저는 잘 못 하는데 레이씨가 잘 리드해주셔서 좋았네요.
앞으로 레이씨 자주 보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