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오페라에서 할인제외 간판녀 윤아를 만났다.
솔직히 첫인상은 리얼 민삘 존예.
순수한 얼굴인데, 속으로는 “이건 떡판에서 뽑아먹으라고 나온 얼굴이다” 싶더라.
외모
민필의 정석.
청순한데, 눈빛에 묘한 섹스어필이 깔려 있음.
유흥물기 안 묻은 얼굴이라 딱 첫사랑+떡감 콜라보.
몸매
여긴 그냥 강남 최강 가슴.
프로필 C컵이라고 하지만 실물은 더 커 보임.
누워도, 앉아도, 옆으로 돌아누워도 형태 그대로 유지.
그 큰 가슴이 후배위에서 흔들릴 때, 거울 속 장면은 그냥 포르노 직관이었다.
힙도 탄탄해서 뒤치기 박자감 미쳤다.
플레이
물다이는 없지만 마른다이, 삼각애무, 가슴애무 다 제대로 해줌.
특히 BJ 스킬이 미쳤다. 길게, 느리게, 깊게.
입술 촉감이 존나 야해서 초반부터 정신 쏙 빼놓더라.
본게임은 진짜 전설.
뒤치기 넣자마자 거울에 비친 내 모습+그녀의 흔들리는 가슴 콜라보…
이건 강남 오페라 전용 AV 찍는 기분.
내가 잠깐 멈추면, 허리 살짝 흔들면서 “더 해줘”라는 신호 보내는데 그거 버틸 남자 없음.
마인드
거절 없고 다 맞춰줌.
연애하는 듯 몰입시켜주는 리액션 때문에 시간 가는 줄 모름.
오페라 라인에서도 마인드 상위권이라 봄.
총평
윤아는 강남 씹어먹는 가슴 에이스.
할인제외녀라는 타이틀이 괜히 붙은 게 아님.
거울 뒤치기 하나만으로도 “전설 찍었다” 싶을 정도.
강남에서 민삘+떡감 찾는다면, 윤아는 무조건 한 번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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