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는 만나기가 너무 힘든 매니저입니다
한달에 1번이나 아니면 길면 더 걸릴 때도 있어요
설레임 다닌지 벌써 수개월 지났지만 딱 2번 봤어요
벌써 본지 좀 되었지만 후기 올립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이니 거를사람 거르세요.
첫인상은 20대 초반 어린언니 입니다
몸매는 통통합니다. 그렇타고 완전 뚱은 아닙니다.
도리가 너무 수줍어 해서 처음엔 좀 놀랫어요
가슴은 풍만합니다
도리의 최대 장점은 피부입니다.
피부결 엄청 좋아요 찐 20대 초반 피부입니다
애무는 좀 서툴러요 그래서 더 좋은거 같아요
BJ를 기대하신다면 다른매니저 보시면되요
도리는 ㅂㅈ가 예뻐요 그리고 역립시 엄청나게 느껴서 좋아요
삽입시 좁보라 좀 힘듬니다. 이맛이 정말 죽입니다
움직일때마다 그대로 느껴서 반응하는게 너무 좋아요
여상도 좀 서툴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줘요
뒤칙시 엉덩이도 예쁘지만 가슴 만지는 재미가 너무 좋아요
정상위시 도리의 귀여운 표정 움직일때마다 그대로 느끼는 표정이 정말 미칠거 같아요
도리는 그냥 일반인 꼬셔서 따먹는 느낌이랄까?
한달에 한번정도 출몰하니 정말 보기힘든 매니저입니다.
그래서인지 도리 먹을때 도리가 느끼는게 정말 압권입니다.
제꼬추 정말 작은데 제꺼에도 이정도면 다른분들은 더 대단할거 같네요
보기힘든 도리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