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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 태연이를 보고 연애감정까지 느끼다니...
코코볼메롱맛

일전에 실장님이 태연이라고 시즌2왔따면서 극찬을 극찬을 하길래

꼬시기 시작해보게 된 태연.ㅋㅋㅋ

태연 싱크는 지대로네요 영하고 슬랜더에 최적화.

군살 자체가 없네요.

어린 외모의 태연이는 외모도 제 스타일이구

다시 언급드리지만 이쁩니다 와꾸족들 만족할듯

어쨋든 설레서 그런지 미인 울렁증이 다시 도지기 시작하네요 으으

근데 성격은 또 무쟈게 좋습니다 

같이 샤워하는데 아담한데 몸매가 정말 왜 음? 단백질인형같이

흠잡을떼가 없네요 물다이 해준다고 했는데 시간아깝게 시리 패스합니다.

침대가서 가슴부터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덜덜

손을 뻗어 가슴 만져보니 부드럽고 꼭지도 이쁘고

비제이 이쁜 입으로 부드럽고  빠르게 빨아주는데

금방 기립시키는  스킬  따뜻하고  혀도 잘 사용합니다

역립 가볍게 키스하고 가슴 만지는데 손안으로 꽉차는 그립감에 꼭지가

걸리는 느낌 좋네요 

장비하고  진입하는데  로리느낌의 어린 슬랜더녀라  쪼임이 그대로 전달 되어 오는군요

진입해서  펌핑하는데 태연이의 신음소리가 꼴리해서 더 흥분감을 줍니다

좌우로 이쁜 엉덩이 들고 펌핑하다가

너무 예민해져서 여상 부탁합니다 거침없이  내려찍고  비벼데는  스킬에

복합니다. 항복정도가 아니라 저의 맛이 갔음 ㅋㅋ

정말  환상적인  느낌의 마무리를  선사해주는 태연이

어디서 이런 영한 군단이 계속 오는지 오페라 끊을수가 없네요 

저는 정말 중독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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