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나 휴게실에서 방금 서비스 받고 후기 올립니다
저 같은 촌놈은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신박한 경험을 해보러 해나에 방문했습니다
일단 샤워하고 나오라고 하셔서 고분고분 촌놈티 안나게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밥 먹었냐고 하시길래 안먹었다고 하니까 밥도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밥부터 시키고
어떤 아가씨 원하냐고 해서 좋은 아가씨로 알아서 해달라 했더니
숫기 없는 제가 클럽을 제대로 즐길수있게끔 아가씨로 추천해주십니다
예명이 레몬이랍니다........
다 먹고 양치 하니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네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까 언니가 방긋 반갑게 마중해줍니다 레몬이네요
그뒤로는 두세번 가본 클럽같은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었습니다
레몬이는 섹시한데 섹시보다 더 강한 야함이 흘러나오네요
태닝한 피부에 아담한 키 그리고 목소리가 생명력 넘치는 여성적인 목소리네요
쭈뻣쭈뻣하고 있는 저에게 몸을 밀착시키더니 제 가운을 풀어헤치면서 처음이냐고 해서
진짜 급 당황했는데 피식 웃으면서 입부터 들이대길래 얼떨결에 키스합니다
키스를 하다보니 점점 몸이 달아오르고, 레몬이의 손에 잡힌 제 물건이 점점 커집니다
이런 경험이 전무한 저로써는 멘탈이 털리면서 여기 장난아니라는 감탄이 나오네요
저 외에 3커플 정도가 막 서로 물고 빨고 박고 하고 있습니다
이내 정신을 차려보니 레몬이와 저도 그 속의 커플들중 하나가 되어 있네요
정말 정신없이 다른곳 보고 있으면 레몬이가 미친듯한 자극으로 자신에게 시선을 끌어오고
복도에서 솔직히 키스만 하고 끝날줄 알았는데 BJ에 꼽기까지 하니까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정말 너무 흥분되서 제가 막 힘줘서 움직이니까
이제 침대로 갈까 하고 묻기에 그대로 침대로 가서 그대로 본게임 돌입해서
정상위 -> 후배위로 깔끔하게 끝냈습니다
좀 빨리 끝났나?? 하고 있는데 아니 벌써 끝나면 어떻게 하냐고 아직 바디도 안탔다고
아, 그냥 원래 아까 거기서 끝나야되는데 여기까지 온거 아니냐? 하니까
거기서는 맛만 보고 들어와서 바디 타고 다시 애무하고 다시 연애 하는게 풀코스라는
레몬이의 말에 그야말로 쇼크를 먹었네요
그럼 어떻게 하냐 하니까 오빤 귀여우니까 특별히 자신의 물다이 실력을 보여주겠다며
다 끝났는데도 바디를 타는 레몬이의 마인드에 그야말로 대감동하고
그 대감동한 상태로 받는 물다이 서비스 실력에 또 한번 대감동하여 대박대박 거리니까
레몬이가 재미있는지 연신 웃으면서 서로 즐겁게 대화를 하다가 시간이 되어 나왔습니다
처음이라 잘 몰라서 얍삽한 언니 만났으면 재미 없었을수도 있지만
레몬이가 정말 착하게 끝까지 모든 서비스 다 해줘서 즐달 할 수 있었네요
첫경험이 좋아서 다음에 다시 가고픈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