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씨 또 봤습니다.
오랜만에 봤는데도 자주 봐서 그런지 역시 편안하네요.
저번처럼 뷰 플레이로 시작해서 직장 상황극을 했습니다.
휴게실에서 잠자는 이안씨를 몰래 건드리다가 걸려서
상황이 역전되서 당하는 상황
매번 비슷한 상황이지만 스토리가 쌓여서 할수록 더 몰입되네요.
상황은 몰입이 되는데 플레이는 이것저것 해봐서이제 도파민이 좀 떨어져서 어떡할까 했더니
이안씨가 다른 매니저들도 봐보라고 하네요.
왠만한 매니저들은 봤는데 이안씨처럼 잘 맞는 사람 찾으면 좋겠네요.
유민씨도 좋았어서 출근부 보는데 자주 안나오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유민씨 나와서 이안씨랑 멀티로 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