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출장맛들려서 여기만 이용하는데 이쁜 애기들이 참많네~
너무 애기 느낌이라 처음엔 손대기가 살짝 거시기한데 처음이 어렵지 뭐~
2~3번 보니 이제 거리낌이 없네~
내가 느낀 세연이는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
보고잇으면 절로 므흣해지는 빵빵한 가슴과 엉덩이
위아래 볼륨을 장착해주니 너무 눈이 즐거울수 밖에~
어린나이에 맞게 탄력이나 촉감까지 모두 굿굿
꺄르륵 웃는데 세상 깜찍한 미소 ......
부드럽게 빠는걸 보고 있으면 쑥쓰러워 하는데 아유 세상귀여운거 혼자 가졌네
아직은 활홍함까진 아닌데 몇년후가 심히 기대되는 유망주중 하나
조심조심 올라와서 천천히 꽂는데 꽉잡고 쪼여주는게 어린애는 어린애다~느낌이 달라
잘 흔들지도 못하면서 아이컨택 하며 방아찧는데 기술보단 느낌으로 압도해버림
시간이 지날수록 힘든지 엎어져서 움직이는거 이제 그만 힘들게 해야겠다 싶어서 내가 박음
박을때마다 날 끌어안은 손에 힘들어가고 귀옆에서 신음소리내는데 어유~
엉덩이 부여잡고 한 10분 쉬지도 않고 박아서 애 떡실신 시켜버림
위에서 못내려 오는애 쓰담쓰담 해주면서 여운을 많이 느낌
이나이때에는 못느꼈었는데 나이먹으니까 애들이 점점 좋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