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새로운 뉴페이스 구했다고 연락만 오면 중독이 되어버려서 이용하게됩니다
쓸쓸할때마다 한번씩 찾던 캐슬인데 지금은 궁금해서 갑니다
신인배우라고 해서 기대하고 프로필사진 받아보니 고급진 분위기에 이쁘게 생긴 도시미녀 느낌을 강하게받았습니다
예약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희미하게 구두소리 들리면서 노크하네요
이때가 제일 긴장되고 순간 떨리는거같아요
첫인상 너무 좋았고 그냥 보자마자 아 승연이는 내 스타일이다
그동안 내가 원했었던 그런 이상형에 제일 가깝다 라고 생각이 들어서
최대한 승연이랑 같이 있을때 편할 수 있게 여러 배려들도 많이 해줬습니다
관계할때도 일반적으로 하던대로 막 하드하게 하는게 아니라 제가 살살 달래듯 해줬네요
그렇게 해야지 승연이도 저한테 아낌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거고 그래야 서로의 교감이 더 형성돼서 더 좋을 수 있을테니까요
그런 마인드로 살살 달래주듯 승연이랑 관계를 진행했고 들어가서도 정말 질 내부 주름 하나하나가 다 느껴질 정도로 천천히 부드럽게 서로를 느끼면서 진행했습니다
승연이도 다행히 좋아해주더라구요 키스도 부드럽고 찐하게 잘해주고 진행하면서 쳐다보는 그 눈빛은 잊을수없네요 그리고 승연이가 느끼니까 시오후키를 하네요
순간 희열을 느꼇네요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뽀뽀 간단하게 해주고 보냈네요
신인배우 타이틀답게 상당합니다 조만간 한번 더 보자고 하니 피식 웃더라구요 한번 더 봐야겠어요 벌써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