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매니저 만나보고 왔는데 VVIP수는 확실히 매니저
퀄리티가 다른곳과는 차원이 다른거 같습니다
저번에 만났던 매니저도 정말 역대급 퀄리티였던지라 이번에도 금액대는
괜찮으니 정말 괜찮은 매니저들로 추천 해달라고 했고
이주빈을 가장 추천해준다는 말에 바로 예약 해달라고 했습니다
저번처럼 혹시나 마음에 안들면 돌려보낼거라고
단호하게 이야기를 했더니 그럴일 절대없을거라고
자신감 있는 목소리가 믿음이 갈수밖에 없더라구요
호텔로가서 체크인을 하고 미리 샤워하고 나오니 매니저 도착했다고해서
문을 열어줬는데 그냥 입이 떡 벌어질만한 퀄리티의 이주빈이 인사를 해주는데
진짜 사이즈 대박이구나~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저번에 만났던 매니저도 정말 좋았지만 이주빈 매니저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정말 예쁜 사이즈라 마냥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구요ㅎㅎ
VVIP수는 매니저들 사이즈가 확실하고 값어치도 확실히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연예 했을때는 빼는것도 없이 최고의 애인모드까지...
만족할수밖에 없는 시간 보냈고 다음에는 다른매니저도 한번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