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스킬 끝내주네요. 존슨을 한시도 가만두지 않는 지안.....하마터면 거사전에 쌀뻔....재접약속한 썰까지 후기로 남겨봅니다.
8월 25일 저녁늦게 달림하고 온 후기입니다.
달림업소는 안산 어벤젖스안마고,
담당매니저는 지안이였습니다.
야간실장님과 미팅을 했는데,
시간 관계상 대기할수없어서 최대한 빨리 진행시켜달라했고,
실장님이 그래도 서비스와 애인모드중 선택해보라고 하길래,
안마는 서비스죠! 서비스로 선택했습니다.
실장님이 지안이를 추천해주고, 처음이라 기본코스로 했습니다.
샤워 후 방안내를 받아 지안이를 만났네요
섹끼충만한 얼굴에 구릿빛 피부
슬림한 상체라인과 탱탱한 하체라인
한품에 들어올거같은 아담한 사이즈
지안이의 첫느낌 좋네요
편안하게 칠절하게 옆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눴고,
서비스 받는걸 좋아한다고 이야기하니,
자기가 그럼 오늘 제대로 서비스해주겠다며
샤워실로, 물다이서비스를 리드해줬습니다.
이때부터가 지안이의 진가가 발휘되었습니다
시작부터 쌀때까지 존슨을 한시도 가만두질않습니다.
사까시를 하건 핸플을 하건, 어떻게든 풀발기 상태를 유지하게 하더군요
물다이서비스 시작을 떵까시로 하는것도 특이했습니다.
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바디타고 애무하고 매우매우 좋았습니다.
침대로 가서도 서비스는 쭉 이어졌네요
BJ를 어찌나 잘하던지, 하마터면 거사치르기 전에 쌀뻔.....
근데 언니가 센스있는게, 딱 쌀거같은 느낌 들면
다른곳애무하다가 다시 존슨을 애무합니다.
알아서 빨고, 알아서 세우고, 알아서 콘끼우고,
알아서 위에서 섹스를 하는 지안이의 서비스 마인드 정말 좋네요
시원하게 한발 싸고, 지안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다음번엔 무한코스로 서비스 더 빡세게 해주겠다길래 콜 했습니다.
재접은 무한코스로 해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서비스 받는거 좋아한다? 지안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