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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12소금 보고왔는데 이름은 소금말고 설탕으로 바꿔야할듯요 진짜 달달합니다
후기를나르는남자

① 방문일시 : 8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설레임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금 


⑥ 업소 경험담 :


설레임오피로 달립니다

소금.. 예약하고싶던 +12 NF 언니(큰가슴에 마른체형프로필에 꽂침)

문을 열어주는 그 순간부터 얼굴과 몸매를 본 순간부터 심장이 쿵쾅쿵쾅

고급스럽게 이쁘고 깔끔한 와꾸에 팡팡 크게 튀어나온 가슴에 절로 시선이 쏠린다.

얼굴도 이뻐서 얼굴도 봐야하고 큰 가슴도 봐야하고 얄록한허리도 봐야하고

시선처리가 참 어려운 우리 소금이.

그래서 다리가 혹시 두꺼운가싶어 아래쪽을 봐도 다리라인도 이쁘다

도대체 저런 다리라인으로 어떻게 저 큰 가슴을 들고 다니는지...

곧 내쪽으로 다가와 밝게 인사를 하고 옆에 달라붙어 친근하게 말은하는데 마인드도 좋아보인다.

쇼파에 앉아 얘기를하다 못 참고 가슴 한번 만져봐도 되냐는 참 못난 질문을한다..

웃으며 내 손을 잡아서 가슴을 만지게 해주는데 지금 글을 쓰는 와중에도 다시 생각이나서 불끈한다...

소금이 가슴 자연인데 진짜 탄력있고 부드럽고 하 진짜 계속 생각나는 이쁜가슴이다......

가슴만 만지는데 쿠퍼액이 질질 흐르는 와중 빠르게 씻고온다고 도망을 치고

후다닥 씻고나와서보니 벗은 소금이 몸을 잠시 감상하다 정신을 차리고 침대에 누웠다

새하얀 피부에 큰 가슴 좋은향기와 살결로 나를 유혹하는데 오늘 제대로 임자 만난 느낌이다

마인드부터 느낌이 좋았는데 서비스는 단연코 상위티어에 속하는 언니라고 자부한다

이건 받아봐야 아는 내용이라 각자 최고의 서비스 언니들을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애무에서 이미 맛탱이가 가버렸는데 여상으로 진행중에 진짜 몇번 박지도못하고 싸버렸다....

이렇게  매니저와 즐달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몇일후에 다시 재방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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