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스파 좋아해서 폭풍검색하다가 제 발걸음은 여기로 향했네요
주간에 방문했는데 실장님 넘넘 친절 최고!!
설명도 잘 해주셔서 계산하고 무난하게 안내 받았고요
청쌤에게 마사지 받았는데 넘넘 시원합니다
저도 다니다보면 마사지 실력만 봐도 아는데
청쌤은 찐이라고 느꼈어요
비비가 들어와서 서비스 해줬고요
비비 와꾸도 좋은데 섭스는 더더욱 좋았습니다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