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처음보는 매니저였는데
아담하고 극슬림한 아기같은 유나매니저 접견했습니다
대학생티 풀풀나는 분위기에 어딘지 모르게 섹끼가 줄줄 흐르는 눈빛과 입술..
침대에서 잘세워서 애무해 주고 빠는 압이 달라요
보지에 넣었을때의 쪼임감은 최상!입니다 작은건지 잘쪼으는건지
파고들어가는 느낌이 장난이아니에요!
슬림한 몸매에 자꾸만 허리에 손이가네요 허리를 감싸서 깊게박고 발사!!
있을때 무조건 봐야할 필견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