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의정부 갈일이 있어 방문하였습니다
일이 일찍 끝나고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친절한 실장님 안내에 따라 방으로 가였고
마사지사분 먼저 들어와서 마사지해주시는데
대충하는게 아닌 정말 시원하게 포인트 잘 찝어서 해주네요
척추 사이사이로 들어오는 꾹꾹이에 피로도 잘 풀립니다
잘해주시더라고요 전립선도 시원하게 잘해주시더라구요
손끝이 야무지달까? ㅍㅂ 되어있는데
매니져 들어오고 언니 몸매도 좋고 다양하게 자세도 잘해주네요
즐달했습니다~~~~
끝나고 이름 물어보니 은채라고 하네요
가슴도 큰만큼 마음도 예쁘더라고요
역시 여자는 가슴이 커야 착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