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 쉬는날 괜스레 뭔가 심심하고 외롭기도 해서

스테이에 다녀 왔습니다. 예약 시간에 맞춰 도착하니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갑니다. 개인방마다 샤워실이 구비되어 있어서

너무 좋더군요. 위생과 청결도 신경을 쓰는것 같았습니다.

샤워 후 잠시 후 하리가 들어옵니다. 하리에 대한 자세한 후기가 없어

적어봅니다. 일단 첫인상은 완전 극민삘 와꾸에 귀엽게 생겼습니다.

완전 엎집 여동생 느낌? 또 굉장히 어려보였고 말투도 귀염했습니다.

서로 베드에 앉야 얘기 좀 나누다가 하리의 급키스가 훅 들어옵니다.

하리는 완전 키스족입니다. 키스만 수십번 했네요.ㅋㅋ 그리고 하리의

귀, 목, 가슴, 밑에까지 싹 빨아제껴 맛을 봅니다.  하리가 시작도 전에

땀을 흘리며 흥분을 하네요. 눈을 감고 몸을 베베 꼽니다. 반응 좋아요.

그리고 삽입!! 정상위 다음 후배위 다음 다시 정상위로 마구 쑤셔준 다음

하리의 가슴에 뿌려줬네요. 서로 각자 샤워 후 얘기 좀 잠시 나누다가

하리가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고 앞판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소중이까지 정성스레 빨아주네요. 애무실력이 상당히 좋았

습니다. 특히 하리만의 bj스킬이 있는데 받아보세요. 극락갑니다...,,

그렇게 예열을 시키고 손에 젤을 발라 하리는 핸플 저는 하리의 밑에를

손으로 비벼대고 또 신호가 오자 싼다하니 입으로 받아주네요.... 와...

입싸 스킬도 죽입니다. 받아보세요. 그렇게 하리의 가슴과 입에다가

한발씩 쏴주고 나니 개운하네요. 서로 각자 샤워후 키스하며 얘기 좀 

나누다가 퇴실했습니다. 하리 강추합니다. 서비스 꼭 다 받아보세요

룸삘파는 비추, 민삘바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