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12219번글

후기게시판

첫 야외 플레이-서현 후기
팔동여지도

이 후기를 보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페티쉬업소는 이곳 말고도 몇군데 더 있지요.

그중 마곡은 지역적으로 그닥 좋지 않습니다. 적어도 저한테는요.

강남처럼 교통편이 매우 많나? : 아니요

지하철이 여러개 교차하나? : 5호선 단일

다른 업소가 몰려있나? : 페티쉬 유일 가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가는 이유는 매니저가 잘해준다는 겁니다. 정확히는 정도를 안다고 해야하죠.

일부 매니저는 방문하는 손님을 그저 '고장나도 좋은 장난감'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일상생활의 지장이 생길정도의 상처가 생긴적도 있지요.

또는 전혀 경험없이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줘야하는 안내용 로봇이 되야하는 경우도 있지요.

그렇게 몇 업소를 전전하며 도착한 서현 매니저는 제 마음의 안식처였습니다.

커다란 키의 장발의 그녀는 얼굴조차 잘 기억하지 못하는 저에게도 어느새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았습니다.

원래는 작고 단발에 청순한 얼굴이 이상형이였는데 그 반대가 되버렸습니다.


각설하고, 오늘 제목인 야외플레이에 대해 예기해보겠습니다.

눈을 가린채 천천히 끌려나온 저는 그녀가 이끄는 방향을 따라 로비로 도착했습니다.

그곳에서 움직이지도 못한체 알지 못하는 심지어 남자일지 모르는 손길을 받으며 느껴버렸으며 이내 잠시 조용해지자 하나의 손만이 저를 이리 저리 훓고 지나갔습니다.

이미 만신창이가 된 저는 누구의 손길인지 모른체 한없이 몸을 맡기고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그녀에게 몸을 밀착했습니다.

그렇게 마주친 푹신한 느낌이였습니다. 푹신한 느낌....어? 키큰 그녀에게서는 반응이 느껴지자 황급히 몸을 땔려 했지만 이미 팔을 뒤로 묶여있고 몸을 움직인다면 크게 다칠것같아 위험하다는 알림만 보낸체 옴짝달싹 못했습니다.

이 모든 광경을 지켜보고있던 그녀는 거친 손길로 제 머리채를 잡았고 끌려가듯이 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는....메차쿠차 당해버렸죠


본후기는 20%의 상상력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 강서 | 핸플페티쉬-전체 ] 마곡 S 페티쉬
후기소율후기
대킹뻥1
[ 강서 | 핸플페티쉬-전체 ] 마곡 S 페티쉬
후기예진후기
모모나나
[ 강서 | 핸플페티쉬-전체 ] 마곡 S 페티쉬
후기타리 후기
팔동여지도
[ 강서 | 핸플페티쉬-전체 ] 마곡 S 페티쉬
후기보윤
doboo
레깅녀
[ 강서 | 핸플페티쉬-전체 ] 마곡 S 페티쉬
후기새하매니저 후기
대킹뻥1
팔동여지도
[ 강서 | 핸플페티쉬-전체 ] 마곡 S 페티쉬
후기현진 후기
hehebw
[ 강서 | 핸플페티쉬-전체 ] 마곡 S 페티쉬
후기예진 후기
Gjjokbvbnnn
팔동여지도
[ 강서 | 핸플페티쉬-전체 ] 마곡 S 페티쉬
후기소율후기
대킹뻥1
lossiny
[ 강서 | 핸플페티쉬-전체 ] 마곡 S 페티쉬
후기소율매니저 후기
대킹뻥1
[ 강서 | 핸플페티쉬-전체 ] 마곡 S 페티쉬
후기보미
모모나나
[ 강서 | 핸플페티쉬-전체 ] 마곡 S 페티쉬
후기예진후기
대킹뻥1
레깅녀
레깅녀
[ 강서 | 핸플페티쉬-전체 ] 마곡 S 페티쉬
후기보미
안쥬
[ 강서 | 핸플페티쉬-전체 ] 마곡 S 페티쉬
후기희주후기
대킹뻥1
팔동여지도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