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하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 싱그러운 섹녀 사랑이
핫하다는 말이 많은 사랑이언냐 봤네여 ㅎㅎ
결제하고 두근대는 심정으로 샤워를 하고 탕방에 가기전에
안마를 받기위해 방안에 잠시 대기 안마해주시는 분이 들어오십니다
포스부터가 전문가 포스가 흐르고 압도 좋을듯~~? 그렇게 안마가 시작되는데
꽤 경력이 많으신 듯 완전 시원합니다. 뭉친 근육들을 다루는 솜씨가 크으....
받다보니 피로가 몰려와 꾸벅꾸벅 졸다가 안마가 끝납니다
그리고 나와 직원의 안내를 받아 드디어 방으로 들어서서 마주한 사랑이언냐!!
168에 B컵정도 되보이는 가슴이 정면에 떡하니 보이고
홀복밖으로도 들어나는 빵빵해보이는 힙라인에 불끈거립니다
웃으며 저를 데리고 샤워실로 ㅎㅎ
물다이에 눕혀놓고는 화끈하게 키스와 물건 터치를 해주네여
음악소리에 제 신음소리가 뭍혀서 잘 안들렸겠지만
생 신음 목소리가 나오게 빨리다가 앉히더니 또 다시 BJ ㅎㅎ
너무 대놓고 빨아주는거아닌가..죽겠더군여
침대에 가서 본격적인 섹스를!! 주도권을 쥐고 싶은맘에 먼저 선공했는데
이젠 그녀의 섹한 신음소리가 사람 미치게하는군여 ㅎㅎ;
당했다고는 하기뭐하지만 지리게 즐기다가 나왔네여 ㅎㅎ
이정도면 투샷은 무리 없을 듯한 사랑이 언냐입니다
돈주고 달리는 의미를 제대로 알게해주는 안마의 최고봉 티파니에서
사랑이 언냐와 지리게 즐기다가 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