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그대로 우유빛 뾰얀 피부 아담 슬림 밀크
아주 오랜만에 주간에 업소를 가보게됩니다.
아침에 꼴려서 바로 망설임 없이 전화를 넣어서
업소 방문했더니 밀크를 소개 시켜주네요.
첫인상은 아담하고 귀여운 몸매에 감탄을 했네요.
앉아서 음료와 담배 타임을 갖고 바로 씻으러 갑니다.
깨끗히 씻고 나서 침대로 향합니다.
바로 키스들어갔는데 잘 받아주고 느낌이 향긋합니다.
이번엔 제 차례로 가슴좀 핥아주고 옆구리를 지나 허벅지를 훑고 지나서
소중한 곳을 잘 탐하고 있는데 밀크가 누우라고 해서 다시 애무 받으니 69자세가 들어옵니다.
이럴때 가만히 있는거 예의가 아니기에 같이 탐해봅니다.
그러니 밀크의 몸이 움찔거리네요.
이제 선물 장착하고 시간이 좀 흐른 관계로 여성상위는 안하고 바로 전투 돌입합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느낌이 오길래 얼른 후배위로 바꿔서
집중한 결과 아주 시원하게 싸고 나오게 됩니다.
밀크 아담하고 귀여운 느낌 좋은 친구였네요.